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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OW GARDEN

스펙트럼(SPECTRU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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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상

스펙트럼(SPECTRUM)

작가 : 여염리 강철팔뚝(김희조)

초록 잎이 붉어지는 순간을 단정 지을 수 있을까? 녹음과 단풍, 여름과 가을 사이에 경계가 있을까? 경계는 무의미하다.

이 정원은 각도에 따라서 다른 색으로 변하는 구조물을 설치해 색채의 연속성을 표현했다. 구조물에 빛이 닿으면 원형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자가 생기게 된다. 여기에 주위에 심은 꽃과 나무는 계절의 연속성을 보여준다. 다채롭게 변하는 색깔과 계절처럼 이 정원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감정과 느낌까지 풍성해지길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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